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랑의 언령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성우진은 원작, OVA판 모두 비공개다. * 코가 시게마로 이 작품의 주인공으로 선조 대대로 절을 하고 있지만 아버지 대부터 가업을 잇지 않고 있다. 그래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친구 요시히라와 함께 해안가에 갔다가 여러 미소녀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녀들은 갖가지 이유로 죽은[* 아님 죽어 가는] 유령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게 된다. 그러나 조상 대대로 숨겨진 영능력을 가지고 있어 한을 풀지 못하고 유령이 된 소녀들의 한을 풀어주는 섬세하고 정이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 사사키 요코 약 40년 전 바다에서 익사해서 죽었으며 온화하고 상냥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이미 죽은 지 40년 가까이 됐기 때문에 현대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다. 사실 사고로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죽었으며 자신을 구하려고 필사적이었던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지 못한 것이 한이 되어 이승을 떠나지 못한다. 주인공이 영적으로 눈을 뜨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자신을 구해준 젊은이가 누군지 몰랐지만 자신의 [[명복]]을 빌기 위해 만든 나무 인형에 이름이 적혀 있었다. [[거미]] [[요괴]]가 그 인형을 가지고 있었기에 주인공의 활약으로 요괴를 물리치고 나무 인형을 통해 마을에 있는 늙은 의사가 주인공임을 알고 나무 인형을 몰래 갖다 놓고 요코는 [[성불]]을 하게 된다. * 사카키 카오루 터널 안에서 고속으로 운전하며 전화를 받기 위해 한 눈 팔다가 핸들 조작을 잘못해서 사망한 여자로 건방지고 조금은 자기 중심적인 성격이다. 사고날 때 잃어버린 뭔가를 찾고 있는데 사실 애인에게 받은 반지를 찾기 위해 주인공에게 부탁한다. 요코나 키요미와 달리 완전한 유령은 아니고 본체는 병원에서 잠들어 있다. 왠지 [[Kanon|모 작품]]의 [[츠키미야 아유|이 분]]이나 [[CLANNAD|또다른 모 작품]]의 [[이부키 후코|그 분]]이 설정이 생각나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 터널 안에 있던 [[까마귀]] 요괴를 무찌른 주인공에 의해 반지를 찾았지만 그 날 애인에게 차였기 때문에 바다 멀리 던져 버리라고 한다. 성불하게 되고 주인공이 마을 병원에 가서 영혼을 본체로 완전히 돌려 놓자 깨어나게 된다. 어쩌면 이 작품의 [[진히로인]]? * 카지와라 키요미 꽃을 매우 좋아해서 애인과 마을에 있는 비밀 장소에 코스모스 화단을 만들고 그곳을 꽃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 유일한 꿈이었지만 죽고 말았다. 하지만 대범하고 의젓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결국 주인공과 친구 요시하라의 도움[* 이 녀석은 꽃씨를 갖다 준 정도지만.]으로 화단을 만들고 성불하게 된다. * 타치바나 아키 원래 사실은 천진난만하고 성격과 행동이 밝지만 최근 원인 불명의 권태감을 느끼고 있어 병원을 자주 다니고 있다. 이 작품의 메인 히로인으로 [[영매]]의 운명을 가져 몸 속의 고통을 달래기 위해 주인공과 [[검열삭제]]하게 된다. 할아버지의 심부름으로 급하게 가던 주인공은 병원에서 나오던 아키를 발견하고 아키의 손에 이끌려 얼떨결에 [[검열삭제]]를 한다. 사실 영매의 힘에 의해 [[고양이]] 비슷한 요괴가 빨려 들어가서 이렇게 되었으며 나중에 요괴가 빠져 나오자 그 전 일은 모두 잊어버리게 된다. * 후지시마 리에 심령 현상에 대한 프리랜서 작가 겸 카메라맨으로서 활동하고 있지만 최근 소재를 얻지 못해서 주인공을 유혹해 얻어내려고 하고 있다. * 후지시마 요시히라 리에의 남동생으로 주인공과 [[소꿉친구]]지만 실은 [[악우]]로 장난치기 좋아하는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다. 아키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공을 도와주기도 한다. * 코가 무도 주인공의 할아버지로 광명사(코우묘지)라는 절의 주지로 온화하고 사교적인 상냥한 할아버지다. 어쩌면 이 작품의 [[먼치킨(클리셰)|먼치킨]]이라고 할 수도 있다. [[분류:야애니]][[분류:에로게/ㅅ]][[분류:일본 애니메이션/ㅅ]][[분류:일본 영화]][[분류:2007년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